크라운구스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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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수민님의 이불솜 500g (Q)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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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크라운구스

작성일 : 2020-10-24

조회 : 181

내용

구스이불을 몇 번을 망했던가요...


솜털이 너무 날려서 기관지에 더 안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관리가 힘들더라구요. 이불커버 교체할 때 이불커버 안에 보면 털 잔치.


그럼 정떨어져서 사용하기 싫더라구요. 아이 걱정도 되구요.


이 거짓말 쟁이들. 털 안 빠진다면서요. 봉제를 어떻게 하고 방을 몇 개를 만들고 그랬다면서요.


저는 항상 최소 50만원 이상 이불만 구입했었습니다.릴리 아버님이 보실까봐 최대는 적지 않을게요.




열심히 리뷰보고 설명듣고 구입해도 사실 100%만족하는 구스이불은 아직 못 만났어요.


지금 그래도 그나마 2년째 사용 중인 이불은 소프라움구스예요.



오늘은 크라운구스 택배가 도착했어요.


#내돈내산


이예요.



박스에 요런 정보가 있네요.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저렇게 칼로 뜯더라도 이불에 닿지 않도록 종이가 덧대어져 있죠.


기본이죠?



헉. 가방보고 놀랍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급집니다.



저런 털을 사용했군요.


솜털이 보들보들해보입니다.



아. 뭔가 이불커버가 탄탄한 느낌이예요.


뭔가..예감이 좋아요.



저는 구스 이불을 1년 내내 덮어요...


여름에 밤새 에어컨 틀고 구스이불 덮고 자고,


겨울에는 스팀보이켜고 구스이불 덮고 자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얇은 구스이불을 구입했어요.


500g입니다.



거실에 펼쳐봅니다.


털이 안 날린 것 같아요.


기대가 됩니다.



커버와 묶을 수 있는 고리는 당연히 있구요.



일주일 자보고 후기 남겨 볼게요.



열흘 사용 후기는요.


대박 만족이예요.



이케아커버를 사둔 게 있어서 커버는 이걸로 사용중이구요.



커버를 벗겨서 안을 봤는데 거위털이 삐져나오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앞으로 또 한 달 후, 세 달 후 생각나는대로 열어보고 후기 남겨 볼게요.



#크라운구스


#구스이불


#털안날리는구스이불


#털안빠지는구스이불


#구스이불추천













출처 : 블로그 리뷰

https://m.blog.naver.com/barbiegeni/22211213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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